2026.01.02 11:01
은성의료재단 좋은부산요양병원은 2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12주년 기념식과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의료진과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병원 연혁 보고, 병원장 기념사, 새해 슬로건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장기 근속자 2명에게는 공로패와 함께 황금열쇠가 전달됐다.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회장은 “새해에는 먼저 인사하기, 좋은 대화하기, 운동하기 세 가지를 실천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병원 가족이 되자”고 강조했다.2014년 1월 문을 연 좋은부산요양병원은 현재 299병상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26.01.02 10:59
급격히 추운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장시간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방한용품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박무석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졸중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줄이고, 따뜻한 옷과 장갑, 목도리 등으로 체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증상 발생 직후 골든타임인 4시간 30분 내 병원을 찾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 재활을 받는 것이 핵심이다.◇뇌졸중 종류와 증상, 전조 신호 파악뇌졸중은 크게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2026.01.02 10:39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이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국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3년 연속 A등급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171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호계획 수립, 위험 관리, 대응 체계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ㅊ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의료인력 손실 대비 매뉴얼 수립, 가 합동점검, 기관 합동훈련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2026.01.02 10:33
배우 변우석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변우석은 2024년에도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해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환우들이 건강을 되찾고 가족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상길 세브란스병원 대외협력처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환자들에게 더 많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01.02 10:32
고려대학교의료원은 2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 의료원 발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윤 의무부총장과 각 병원장, 주요 보직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윤 의무부총장은 “지난해 의료원은 동탄2 신도시 제4고대병원 건립 확정, 정몽구 미래의학관 개관, 트리플 연구중심병원 체계 구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2026년은 의료원의 내실을 다지고 강한 시스템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편성범 의과대학장은 “지난해 교육·연구 플랫폼을 공고히 했고, 올해는 통합 6년제 의학과 전환과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해 2028년 의대 100주년을 앞두고 세계 수준의 연구중2026.01.02 10:29
인제학원은 2026년 1월 1일부로 서진수 인제대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서진수 신임 의료원장은 그간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을 맡아 의료원 운영과 병원 간 협력 강화에 힘써 왔다.백중앙의료원은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등 4개 대학병원을 총괄하며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의료 서비스 질 관리, 병원 간 협력 체계를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서진수 의료원장은 1990년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인제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족부질환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2026.01.02 10:17
최근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몸무게 숫자를 줄이는 것에서 신체 구성 성분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비만의 역설'이라 불리는 현상 때문에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이를 명확히 규명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장수연·류혜진 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연구팀(암연구소 강민웅 연구교수)이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65~80세 한국인 24만7625명을 대상으로 11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그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오히려 암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그러나 허리둘레는 이와 상반되게 수치가 클수록 암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양상을2026.01.02 09:43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인 만성질환 영양 참조표준 데이터센터’가 국가참조표준센터(NRSC)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임상 데이터 기반으로 만성질환자의 영양 정보를 국가 기준으로 체계화할 수 있는 기관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국가참조표준센터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산하 기관으로,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국가 기준으로 공인해 실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생산·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만성질환 환자 기반 영양 데이터가 국가참조표준으로 지정된 사례는 드물다.연세대 의대와 세브란스병원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만성신질환, 비만 등 환자를 대상으로 식습관, 임상 지표, 생활습관 데이터2026.01.02 09:34
세대 간 단백질 섭취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20~30대는 근육 증가와 체형 관리를 이유로 고단백 식단과 보충제 섭취에 몰리는 반면, 고령층은 섭취 부족으로 근감소와 낙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 단백질은 필수 영양소지만, 과도해도 부족해도 건강에 부담이 된다.◇MZ세대의 고단백 열풍, 신장은 괜찮을까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는 단백질 보충제가 운동의 일부처럼 자리 잡았다. 체중 1kg당 하루 1.5g 이상을 섭취하거나, 하루 열량의 20~30% 이상을 단백질로 채우는 식단도 흔하다.문제는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다.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신장이 더 많은 일을 떠안게 된다. 건강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적응2026.01.02 09:29
삼성서울병원이 새해를 맞아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세화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오는 3일부터 2월 27일까지 별관 1층 SMC 케어갤러리에서 백선 작가의 기획전 ‘십장생이 머무는 자리’를 연다. 새해 첫 전시로, 전통 세화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세화는 새해에 그림을 주고받으며 건강과 평안을 빌던 옛 풍속이다. 해와 달, 산과 물, 소나무, 학, 거북, 사슴, 구름 등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은 병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길상화로 전해져 왔다.백선 작가는 전통 민화인 십장생을 기하학적 구성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재해석해 화면에 담았다. 이번 전시는 ‘2025 SMC 케어갤러리 대관 전시 작가 공모’2026.01.02 09:27
2026년 새해 첫 순간, 미즈메디병원에서 새로운 생명이 울음을 터뜨렸다.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에서는 1월 1일 오전 0시 0분, 2026년 새해둥이가 태어나며 한 해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아기는 체중 3.21kg의 남아로, 산모와 아기 모두 안정적인 상태에서 의료진의 돌봄을 받고 있다.산모 김혜지씨와 남편 김정섭씨는 “아이에게 사랑을 아끼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다”며 “스스로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주치의 전진동 진료부장은 “새해 첫 탄생은 의료진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산모와 아기가 안전하게 만날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했다”고 말했다.미즈메디병원은 임신과 출산을 비롯해2026.01.02 09:24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년의 발걸음을 돌아보며 임직원들과 함께 종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병원은 12월 31일 오후 본관 도담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수고를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재형 병원장은 송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써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병원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힘든 시기를 함께 지나며 협력과 이해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신뢰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2026.01.02 09:21
은성의료재단이 부산대학교와 손잡고 AI 기반 의료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의료기관의 임상 데이터가 결합되는 산학 협력으로, 지역 의료 현장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부산대는 지난 30일 교내 IT관에서 ‘PNU-AX 대전환 전략 선포’와 함께 장영실 AI융합연구원 개원식을 열고, 동남권 AI 산학 거점 구축을 위한 협력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은성의료재단은 부산대와 AI 기반 의료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내에 ‘좋은병원들 AX 헬스케어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센터는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AI 의료 연구와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협력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