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1:26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연골 재생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결정을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1조 원 규모의 중동 관절 재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번 특허는 AI가 연골 손상 부위를 정밀 분석하고,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바이오잉크와 스캐폴드를 자동 설계·출력하는 원천 기술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로킷헬스케어는 UAE 및 중동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와 높은 진입 장벽을 확보했다. 회사는 특허 보호 아래 현지 임상 및 상용화 프로세스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지난달에는 UAE 국부펀드와 연계된 현지 최대 헬스케어 그룹과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2026.02.04 11:18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암 환자와 가족의 일상을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중심 치료 가치를 조명하고, 항암 치료 여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국제암예방연맹(UICC)이 2025년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 ‘United by Unique’의 일환이다. 올해는 ‘Your Story Will Change Minds(당신의 이야기가 변화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Upside Down Challenge(암으로 뒤바뀐 삶 챌린지)’를 진행했다. 암으로 인해 뒤바뀐 삶을 반전된 이미지로 표현해 환자와 가족의 일상적 어려움에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였다.한국머크는2026.02.04 11:0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백신 공급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됐으며,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리처드 해쳇 CEPI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팬데믹 발생 시 CEPI와 협력해 신속한 백신 공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특히 CEPI 요청 시 한국 내 백신 우선 공급권을 확보하며 아태지역 백신 생산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CEPI는 글로벌 공공·민간 기관과 제약사, 자선 단체 등이 참여하는 연합체로, 미래 팬데믹을 대비해 백신 개발과 생산 지원을 추진해왔다.2026.02.04 10:00
한국경영인증원(KMR) 교육사업센터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의료기기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연간 일정을 확정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디지털 의료기기 GMP 기본과정, 디지털 의료기기 GMP 내부심사원 과정 등 신규 과정 2종이 포함됐다. 최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내부 심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기존 과정으로는 업계 스테디셀러인 ISO 13485:2016 기본 실무, 의료기기 GMP 문서화 실무, 의료기기 멸균 밸리데이션 과정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현2026.02.03 13:14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지난달 29~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미용·성형 학회 ‘IMCAS Paris 2026’에서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는 전 세계 성형외과·피부과 의료진과 의료기기 기업, 유통 파트너가 참여해 임상 성과와 차세대 기술을 공유했다. 리센스메디컬은 부스를 통해 자사 의료기기 TargetCool과 TargetCool+를 소개하고, 통증 경감과 부종 완화, 균일한 약물 전달 효과 등 기술적 장점을 선보였다. 현장 체험 공간에서는 글로벌 의료진과 유통 파트너가 직접 솔루션을 체험하며 관심을 보였다.행사 마지막 날에는 자체 기획 파트너십 프로그램 ‘TargetCool Together’를 운영했다.2026.02.03 13:12
첨단 재생의료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장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 핵심 기술에 대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기술은 국내, 미국, 일본에 이어 유럽에서도 기술적 진보성을 공식 인정받으며 글로벌 주요 특허권을 확보하게 됐다.등록 결정 기술은 염증 억제 기존 약물(TNFα 억제제)에 장 오가노이드를 병행 적용하는 치료 전략이다. 기존 치료가 염증 조절에 집중했다면, 이번 기술은 손상된 장 점막을 회복시켜 난치성 환자의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환자뿐 아니라 방사선 대장염, 허혈성 대장염 등 다양한 장 질환으로 확장 가능하다.오가노이드사2026.02.03 13:06
다발골수종 치료 성과 평가 기준이 완전관해(CR) 중심에서 MRD(Minimal Residual Disease, 미세잔존질환)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최근 미국혈액학회(ASH) 연례학회 발표에 따르면, 관해의 깊이와 지속성이 환자의 장기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지표로 반복 강조됐다.골수 기반 NGF MRD는 물론, 혈청 질량분석과 순환종양세포(CTC) 분석이 고감도 평가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MRD 음성 환자는 무진행생존(PFS)과 전체생존(OS)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관찰되며, 일부 상황에서는 골수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됐다.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연구회는 “MRD는 이제 연구 지표를 넘어 치료 강도와 유지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2026.02.03 12:59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서 진료 워크플로우 개선과 환자 이송 결정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포천병원은 경기 북부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며, 응급 환자 비중이 높아 신속한 판단이 필수적인 환경이다. 제이엘케이 솔루션은 영상 판독부터 치료 및 상급병원 이송 판단까지 전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병원에서는 비조영 CT(NCCT) 기반 두개내출혈 검출 AI 솔루션 JLK-ICH를 포함한 뇌졸중 AI를 활용, 출혈 유무와 위치 등 핵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해 의료진이 보다 일관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응급실 중심 진료 과정에서 영상 확인–중2026.02.03 12:57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이 멕시코 보건당국(COFEPRIS)으로부터 레이저 장비 ‘라비앙(Lavieen)’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에 이어 멕시코까지 확보하며 중남미 양대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라비앙은 1927nm 툴륨(Thulium) 레이저를 활용해 연조직 응고 시술과 광선각화증, 흑자·주근깨 등 양성 색소 병변 치료에 활용된다. 표피부터 진피층까지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며, 회복이 빠르고 다운타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원텍은 브라질에서 2025년까지 누적 1,200대 수출을 기록하며 중남미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 멕시코 허가를 기반으로 브라질과 멕시코를 중심으로 중남미2026.02.03 12:56
피부 미용·질환 치료용 레이저 장비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미용·성형 학회 ‘IMCAS 2026’에 참가하고, 해외 파트너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LASEROPTEK PARTNERS MEETING in Pari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미팅에서는 헬리오스785피코(HELIOS 785 PICO)와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을 중심으로 최신 임상 경험과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독일,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 각국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기미·색소 치료와 피코스컬프팅(PicoSculpting)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독일 디르크 그뢰네 박사는 헬리오스785피코의 기미 치료 임상 근거를, 스페인의 마리아 구티에레스 박사는 실제 진료 활용 경험2026.02.03 12:54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보건안보 분야 2단계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형 ARPA-H는 미국 ARPA-H를 벤치마킹해 국가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2024년 출범한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쿼드메디슨은 지난 2024년 ‘백신 초장기 비축 기술 개발(STOREx)’ 과제에 참여해, 팬데믹 등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을 연구해 왔다.기존 mRNA-LNP 백신은 영하 20도 이하 초저온 보관이 필수적이어서 장기 비축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배포에 제약이 있었다. 쿼드메디슨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니들(MAP) 소재를 mRNA-LNP 제형에 적용해,2026.02.03 12:47
현대ADM바이오가 암 환자 사망의 주원인인 ‘전이’를 차단하기 위해 자체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말기 유방암과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항암제 병용 1상으로,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현대ADM은 전 세계 암 사망자 90%가 원발암이 아닌 전이암으로 인해 사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유방암과 폐암은 뇌, 간 등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치명률이 높다. 이번 임상에서는 자사의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이 암세포 전이를 억제하고,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지 검증한다.조원동 현대ADM 대표는 “항암 치료의 숙제는 치료 과정의 고통과 전이로 인한 사망 두 가지”라며, 현대바이오의 전립선2026.02.02 12:05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는 오는 25일 최신 임상 통계 현안을 다루는 “제5회 LSK STAT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SK STAT 웨비나는 국내 임상시험 업계에 최신 통계 동향과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전문 웨비나다. 2021년 ‘항암제 1상 통계 웨비나’로 시작된 이후, 올해로 5회를 맞이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웨비나에서는 최근 임상시험에서 중요성이 높아진 통계 전략 두 가지를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LSK 통계연구실 길시연 실장이 ‘추정대상 모수 프레임워크 하 병발성 사례 결측치 처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Estimand Framework 기반 Treatment Policy 전략을 적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