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1:52
녹십자수의약품은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및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펫보험 가입률이 1% 내외로 선진국 대비 낮은 현실을 개선하고, 보호자가 부담 없이 동물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병원 현장과 보험 서비스를 연결해 실질적인 보험 혜택과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마련, 펫보험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녹십자수의약품의 차세대 전략인 ‘토탈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과 맞닿아 있다. 기존 백신·의약품 공급 중심의 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험과 연계해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2026.01.22 11:50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차세대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 2’의 성인 대상 확증 임상시험을 종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델은 기존 ‘케어센스 에어’의 성능과 편의성을 개선한 후속 제품으로, 센서 착용 기간을 15일에서 18일로 늘려 교체 부담을 줄였고, 센서 부피는 약 70% 축소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초기 안정화 시간을 30분에서 20분으로 단축해, 센서 부착 후 빠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아이센스는 국내 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기반으로 2027년 1분기 국내·유럽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장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2026.01.22 11:47
의료기기 전문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지난 17~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근골격계 색전 학회 GEST MSK 2026’에 참가해 자사 혈관내색전촉진용 보철재인 넥스피어(Nexsphere™)와 넥스피어에프(Nexsphere-F™)를 소개했다고 밝혔다.GEST MSK는 근골격계 색전 분야에 특화된 연례 학회로, 전 세계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임상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회에는 테루모, 아사히인텍, 메리트메디컬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도 참가했다.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학회 기간 동안 제품의 사용법과 특징을 설명하는 마스터클래스 세션을 진행하고, 의료진과 질의응답을 통해 임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요 KOL(Key Opin2026.01.22 11:40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건국대학교병원에 뇌졸중 AI 솔루션을 구독 방식으로 공급하며, 국내 병원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건국대학교병원에는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JLK-CTP를 포함한 뇌졸중 솔루션이 도입됐다. 영상 촬영 후 수 분 내 분석 결과가 제공돼, 의료진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응급의료체계와 뇌졸중 진료 인프라가 갖춰진 건국대병원은 급성기 환자 대응에 강점을 지니고 있어, AI 기반 정량 분석 솔루션의 효용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평가다.박정진 신경과 교수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서는 치료 방향을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며 “AI CT 관2026.01.22 11:38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과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JP모건 Week 중인 14일, 양사 대표의 서명을 통해 공식 체결됐다. 로킷헬스케어의 첨단 재생의학 솔루션이 중동 핵심 자본과 의료 네트워크로부터 전략적 낙점을 받았다는 점에서 기업 가치 재평가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파트너사는 UAE 국부펀드 및 글로벌 펀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갖춘 대형 지주사의 핵심 자회사로, 로킷헬스케어의 기술과 광범위한 의료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협약의 핵심2026.01.22 11:35
현대ADM바이오는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 세계적 석학 존 아이작(John Isaacs) 영국 뉴캐슬대 교수가 차세대 치료제 ‘페니트리움(Penetrium)’의 글로벌 임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방한한다고 22일 밝혔다.아이작 교수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학술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화이자·로슈 등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개발 자문을 맡아 온 권위자다. 통상 원격으로 진행되는 자문과 달리, 이번 방문은 국내 바이오 벤처를 직접 찾는 이례적 사례로 평가된다.현대ADM에 따르면, 아이작 교수는 이미 검증된 전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연구진과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기존 면역억제제와 달리, 페니트리움은 면역 세포가 아닌 섬유아세2026.01.22 11:33
대웅재단은 젊은 의과학자의 연구와 학술 활동을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연구자가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17개 질환 영역에서 역대 최다인 159명이 지원했다. 산학계 전문가와 임상의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노화연구, 줄기세포, 신약 개발 등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연구비로 최대 5000만 원이 2026년 11월까지 지원되며, 연구 결과물의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된다.올해는 해외 연구가 처음 지원 대상으로 포함됐다. 해외 연구자 3명이 선정돼 영장류 모델 기반 노화 기전 연구, 저2026.01.22 11:28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에서, 절제 불가능하거나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3상 CheckMate-9DW 연구 4년차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CheckMate-9DW 연구는 전신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옵디보(니볼루맙)와 여보이(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을, 기존 표준 치료인 렌바티닙 또는 소라페닙 단독요법과 비교 평가했다. 기존 연구들이 소라페닙만 대조군으로 삼은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최신 표적치료제인 렌바티닙까지 포함해 비교군을 확대했다.4년차 분석 결과, 옵디보-여보이 병용군의 장기 생존 효과는2026.01.22 11:24
JW중외제약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이파이브(Hi-Fi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패밀리를 중심으로 최신 임상 데이터와 환자 맞춤형 통합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 첫날 최기홍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리바로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했다. 최 교수는 “리바로젯은 심혈관 질환 고위험 1차 예방군에서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약 35% 낮췄고, 면역억제제나 항바이러스제 복용 환자에서도 안전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2026.01.22 11:21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영문 기업 소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촬영됐으며, 회사의 핵심 사업과 최신 연구 현황을 담았다.영상에서는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 ABL001(Tovecimig), 차세대 ADC 등 네 가지 핵심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그랩바디-B는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이미 사노피, GSK,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그랩바디-T는 암 종양 미세환경에서 선택적으로 T 세포를 활성화2026.01.22 11:16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는 섬유화 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신약 ‘PBP1710’ 관련 핵심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섬유화 진행의 핵심 단백질 CTHRC1을 표적으로 하는 단클론항체를 활용해 섬유화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약학적 조성물을 포함한다.섬유화 질환은 간, 폐, 신장, 피부 등 여러 장기에서 나타나며, 진행 시 정상 조직이 딱딱한 섬유 조직으로 변해 장기 기능이 점차 저하된다. 한 번 진행된 섬유화는 회복이 어렵고 근본적 치료법이 제한적이어서, 글로벌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질환으로 평가된다.표정훈 정밀항체그룹장은 “PBP1710은 CTHRC1 단백질을 억제해 섬유화의 핵심 세포외기질인 콜라겐 과2026.01.22 11:11
김장효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조옥민 예방관리센터 간호사가 응급의료 체계 발전과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으로 119구급 현장 대응과 재난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그는 재난의료 책임자로서 다수 사상자 사고 대응 훈련과 종합훈련에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지역 응급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구급대원과 의료진 대상 재난의료 교육과 협업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조옥민 간호사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지역2026.01.22 11:00
인천나은병원 심혈관중재팀이 지난 20일, 인천·경기 지역에서 처음으로 혈관 내 쇄석술(IVL)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술은 중증 석회화 관상동맥 질환 환자 치료에서 새로운 사례로 기록된다.환자는 48세 남성으로, 운동 시 반복적인 흉통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우관상동맥 기시부에 심한 석회화 병변이 확인돼, 기존 치료만으로는 충분한 확장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의료진은 IVL 시술을 적용했다.혈관 내 쇄석술은 특수 풍선 카테터를 혈관에 삽입하고 저강도 충격파로 석회화를 균열시켜 병변을 확장하는 최신 시술이다. 병변의 탄력성을 개선하고 스텐트를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기존 고압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