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0:41
대구 보광병원이 ‘ROSA Knee System’ 무릎 로봇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ROSA는 환자의 무릎 뼈 구조와 연부조직, 다리 정렬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수술 계획을 보조하며, 수술 각도와 절삭, 인대 균형을 1도 내 정밀도로 조정할 수 있는 장비다. 이를 통해 수술 후 통증 감소, 보행 안정성 향상, 인공관절 내구성 개선이 기대된다.보광병원 의료진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작은 오차가 장기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며 “ROSA 도입으로 고령 환자나 관절 변형이 심한 환자에게도 안정적인 맞춤형 수술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병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정밀 관절 치료 체계를 강화하고,2026.02.06 10:37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며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총 주주환원율 50%를 넘어섰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과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덕분이다. 비록 5조원 클럽 입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견조한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3대 목표 중 하나인 50% 환원을 조기 달성했다.신한금융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4조9716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늘어났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때문에 전 분기보다 줄었으나 경상 이익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체력을 유지했다.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비용 관리, 증권 부문의 실적 개선 등이 힘을 보탰다.글로벌 부문에서는 베트남과 일본 등 핵2026.02.06 10:37
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 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내놓았다. 이 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상품은 전 금융기관을 통합해 1인당 1계좌씩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와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도 함께 준다. 기업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퍼센트포인트를 더해 올해까지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적용2026.02.06 10:36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총 300톤 규모의 물량을 투입하는 갈비대전을 열고 LA식 갈비와 양념갈비 등을 초특가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이 부담 없이 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물량을 미리 확보해 가격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대표 상품인 한돈 LA식 갈비(800g)는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40% 할인된 1만1988원에 판다.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 갈비(1.5kg)는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1만원 할인된 4만9800원에 살 수 있다. 이와 함께 뼈 있는 닭갈비 구이(900g)와 양고기 프렌치랙 등 이색 부위는 물론 전복, 표고버섯, 제주 세척당근 등 갈비찜용 부재료도 할인가에 선보인다.구매 고객을 위한 경2026.02.06 10:3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존슨 밸리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스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킹 오브 더 해머스는 거친 지형을 달리는 고난도 경주로 매년 500개 넘는 팀이 참가하며 8만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200만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가 지켜보는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타이어는 조엘 듀락, 저스틴 듀락, 제이콥 파체코 등 3명의 드라이버에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를 내준다. 이 타이어는 비포장 험로에서 뛰어난 구동력과 접지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진흙이나 자갈길에2026.02.06 10:36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몽골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 치료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한의통합치료 시스템을 해외 의료진에게 소개하고, 근거 중심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몽골 21개 병원 소속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사 25명이 참여했으며, 병원 투어, 한의학 이론 강의,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시연,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한의 비수술 허리 치료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 중심 강의가 주를 이뤘고, 시연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참석자 간후야그 푸레브둘람 의사는 “온라2026.02.06 10:36
삼성전자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아파트나 주상복합 단지 인근에 부스를 차려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꺼번에 돕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50여개 주거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국 500여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다.고객은 집 근처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서비스를 문의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부스를 방문하면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에 대해 상담하고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직2026.02.06 10:36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차량을 직접 타보고 평가해 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한다. 현대차그룹은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 주행 성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브랜드의 힘을 보여줬다.미국 최장수 자동차 프로그램인 모터위크가 주관하는 2026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성능과 연비를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앞세워 최고의 대형 유틸리티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기아 K4는 안락한2026.02.06 10:28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구성된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진료 공백 방지에 나선다.연휴 동안 관내 9개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되며, 시는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할 계획이다. 운영 현황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0(대전시 콜센터)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동안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2026.02.06 10:24
이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이천 슬림UP!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운동 수업과 함께 개인별 식단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65세 이하 이천 시민 중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0%, 여성 28% 이상인 경우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이천시 누리집 교육포털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보건소는 선착순 접수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최종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관리실로 문의2026.02.06 10:20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눈 건강을 돕기 위해 시력 검진과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인원 제한은 없으며 신청 시 원하는 안경업체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4일 휴대전화 문자로 할인쿠폰이 발송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참여 업체가 5개로 늘어나 서울 시내 안경원 1,409곳에서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시력 검진 후 안경 구입2026.02.06 10:18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의 한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산란계 65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도는 항원 검출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다. 5일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충남과 경기 지역 산란계 농가 및 시설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려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했다. 사육 중인 65만여 마리는 오염원 유출 방지를 위해 6일부터 살처분과 매몰 처리를 시작해 7일까지 마칠 계획이다.또한 발생 농장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구역 내 가금 농가 31곳과 관련 시설 48곳을 대상으로 정밀검2026.02.06 10:14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양돈농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경남 창녕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는 판단에서다.도는 양돈농가에 강화된 행정명령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폐사나 식욕부진 등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불법 축산물 등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 금지, 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등이다. 시·군과 합동으로 농장 방역 실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추가 방역 기준에 따라 이달까지 전국 양돈농가의 퇴비사와 숙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한다. 농장주는 외국인을 포함한 종사자 정보를 시·군에 제출하고 분기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