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13:09
인천 소방본부와 나은병원은 지난 23일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주요 안과 질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과적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시력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에는 인천소방본부 119구급대원 30여 명과 나은병원 응급실 간호사 등이 참석해, 주요 안과 질환 응급증상, 즉시 이송 기준, 응급처치 및 보호 조치 요령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안구 외상, 화학 손상, 급성 시력 저하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응급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교육이 구급대원의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2025.10.27 13:06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3일 의과대학 본관에서 ‘AI 글쓰기·이미지로 만드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환자 경험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순성 작가(AI 컨설턴트, 생산성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선 이날 행사에서는 AI 글쓰기와 이미지 생성 기술이 의료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홍 작가는 "AI는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맞춤형 정보 제공과 공감형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도구"라고 강조했다.강연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병행되었으며, 교직원들의 적2025.10.27 13:03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4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의 기술이전 전문기관 JHTV(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와 디지털 헬스 및 임상시험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JHTV가 한국 바이오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JHTV는 2014년 설립 이후 3,000건 이상의 특허 출원과 170여 개 스타트업을 창출한 세계적인 기술이전 기관이다.화순전남대병원은 이날 '디지털 바이오 스마트 임상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병원의 글로벌 임상시험 인프라를 소개했다. 이 사업은 정밀 임상시험, 디지털 헬스 기술 검증(PoC), AI 진단 알고리즘 개발 등을2025.10.27 11:17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24일 향설대강당에서 ‘행정 워크숍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가는 병원 행정, 함께 여는 병원 미래’를 주제로, 병원 행정의 역량 강화와 협력 병의원과의 진료협력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협력 병의원 행정 관계자와 순천향대 부천병원 문종호 병원장, 이유경 연구부원장, 이종식 사무처장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세션 1 ‘강소병원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 및 진료협력 활성화’, 세션 2 ‘순천향대 부천병원 행정업무 개선 사례’, 세션 3 ‘특강: 생성형 AI(챗GPT)의 병원 행정업무 활용’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순천향대 부천2025.10.27 11:14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와 디지털치료연구센터는 다음달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및 전자 의료기기의 최신 R&D 동향과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기업들이 참여한다.삼성서울병원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력해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 ‘차세대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K-DEM Station)’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탠포드대학, 샌프란시스코대학,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뇌연구원 등 국내외 학계와 ㈜모아데이타, ㈜딥메디, ㈜히포티앤씨 등 선도 기업들이 함2025.10.27 11:03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주사 없이 대용량 약물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표면유체식 마이크로니들 패치(SFMNP)'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패치는 약물이 피부를 통해 림프절까지 빠르게 전달되도록 도와, 기존 주사기 방식과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연구팀은 이 패치를 동물모델에 부착해 10분 내에 약물이 림프절까지 도달하는 것을 확인했다. 패치가 적용된 부위에서 약물은 피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림프계에 효율적으로 전달됐다. 또한, 약물이 신체에 2시간 이상 체류하면서 기존 주사법보다 우수한 약물 전달 효과를 보였다.이 기술은 나노소재와 모세관력 현상을 이용하여 약물이 피부 속으로 자발적으로 이동하도록 돕는다. 기존2025.10.27 10:4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한 2025년도 뇌졸중등록사업에서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의정부을지대병원의 24시간 뇌혈관질환 대응 체계와 다학제 협진 시스템, 신속한 치료계획 수립 및 원스톱 진료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뇌혈관 조영술, 혈관 내 수술, 개두술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운영하여, 환자가 도착한 후 검사부터 치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병원 내 뇌졸중집중치료실에서는 표준화된 치료지침에 따른 체계적인 검사와 집중 치료가 이뤄지며, 전담 간호인력이 밀착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을지대병2025.10.27 10:34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태국 의료진과 함께 ‘최신 흉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TEV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마하랏 나콘라차시마 병원, 나콘시탐마랏 병원, 탁신 병원 의료진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신 대동맥 치료 기술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수술을 시연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장 김태훈 교수는 ‘만성 대동맥 박리에서의 스텐트 이식 전략’을 주제로 스텐트 선택과 삽입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주승문 교수는 ‘대동맥궁 및 흉복부 대동맥 질환에서의 TEVAR 전략’을 발표했다.둘째 날에는 태국 의2025.10.27 10:23
눈에미소안과는 존슨앤존슨 실크라식 트레이닝 센터로 선정돼 실크라식을 도입 예정인 전 세계 안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하는 ‘실크 아카데미’(SILK Experience Program)를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 눈에미소안과는 홍콩 시력교정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안과 전문 의료기관 Clarity Medical Group 소속 시력교정 전문의 Dr. Ho Chun Ho 외 3인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14일에는 베트남 안과 전문의 Dr. Nguyen Minh Phu 외 7인을 대상으로 실크라식 기법, 장비 운용 시스템, 수술 참관 등 실크라식 관련 전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한편, 실크라식은 미국 광학기술기업2025.10.27 10:18
박성수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한승훈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골절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다발골수종은 골수에서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으로, 국내에서 매년 약 2000건이 발생한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다발골수종 환자 9365명과 일반인 9365명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다발골수종 환자군의 6년 누적 골절 발생률은 10.2%로, 일반인보다 높았다. 특히 척추, 고관절 골절 발생 위험이 각각 1.36배, 1.4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다발골수종 진단 1년 이내2025.10.27 10:1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고려대 의대가 주관하며, 고려대의료원, 차의과학대학교, 뉴마핏, NHN, 론픽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정부연구비 127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15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행사에서는 참여 기관들의 과제 선정증서 수여와 함께, CPET(심폐운동부하검사) 시연이 진행됐다. 시연에서는 실시간으로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호흡교환비(RER), 분당환기량(VE), 호흡수(Rf) 등을 측정해 개인별 심폐능력과 대사능을 평가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연구팀2025.10.27 10:15
전태일의료센터가 다음달 18일 광화문 도심에 ‘마음상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재난참사 피해자, 산재 노동자 등 마음돌봄 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마음상담소는 노동자, 청년, 재난참사 피해자, 산재 노동자, 유족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심리상담사 유금분 소장을 중심으로 3명의 상담사와 1명의 활동가가 참여한다.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유금분 소장은 서울시감정노동센터 상담팀장을 역임하고, ‘두리공감’, ‘와락’, 노동자 심리치유네트워크 ‘통통톡’ 등에서 활동해 온 노동 심리상담 분야의 전문가이다. 상담소는 개인2025.10.27 10:09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3일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령화 사회에 따른 의료 접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이동진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총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해 구강검진, 충치 치료, 발치, 스케일링 등의 기본적인 진료를 제공했다. 또한, 치과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등 여러 진료과의 의료진이 협력하여 보다 포괄적인 진료 서비스를 지원했다.이번 봉사로 57명의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