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10:00
생기한의원 광주점에서 양민호 대표원장이 취임하며, 오는 1월 2일 새롭게 리뉴얼 오픈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이번 리뉴얼 오픈과 대표원장 취임은 생기한의원 광주점이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민호 대표원장은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총장상 수상자로 졸업했으며, 대한약침학회 정회원,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한방관절재활학회 교육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생기한의원 광주점은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사마귀, 건선, 한포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단순한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면역 회복과 체질 개선을 통한 근본 치2025.12.29 09:58
기침이나 발열 같은 증상이 없더라도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예후가 확연히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결핵 환자의 임상 경과를 분석해 무증상 결핵의 치료 성과와 조기 진단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8개 대학병원에서 모집한 결핵 환자 1,0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 진단 시 증상 유무, 치료 결과, 재발 여부 등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건강검진으로 발견된 환자, 예후 차이 뚜렷분석 결과, 전체 결핵 환자의 32.7%는 진단 당시 주요 결핵 증상이 전혀 없는 무증상 결핵 환자였다. 이들은 증상이 있는 환자에 비해 연령이 낮고 저체중 비율도 낮았2025.12.29 09:53
채한규 강동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9회 비뇨내시경 수술 및 기술 국제학술대회(ETS)’에 연자와 공식 패널로 초청돼 강연과 토론에 참여했다고 밝혔다.ETS는 아시아 비뇨내시경 수술 및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술기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요로결석을 포함한 비뇨내시경 치료 전반의 수술 기법과 장비 운용 경험이 논의된다.채 교수는 요로결석 치료 분야에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비뇨의학 분야에서의 안전한 레이저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수술 현장에서 레이저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과 주의점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이어진 공식 토론에서는 요로결석2025.12.29 09:52
혈관을 침범한 진행성 간암이라도 환자의 위험도를 정밀하게 나눠 치료 전략을 달리하면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관 침범 간암은 암이 빠르게 퍼질 가능성이 높고 간 기능 저하도 동반되기 쉬워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박희철·유정일·김나리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혈관 침범이 확인된 간암 환자 526명을 대상으로 치료 방법과 예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Radiotherapy and Oncology 최근호에 실렸다.◇새 위험도 모델, 예측 정확도 높여연구팀은 간 기능 상태, 종양 크기와 침범 양상, 간 외 전이 여부 등을 종합해 새로운 위험도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2025.12.29 09:48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급성심장정지조사 사업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급성심장정지조사 사업에 참여한 기관 가운데, 조사 수행과 자료 관리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급성심장정지조사 사업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급성심장정지 사례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발생 원인과 치료 과정, 생존율과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국가 단위 조사다. 수집된 자료는 국가 보건지표 개발과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한림대성심병원은 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조사에 참여해 왔다. 심장정지 환자의 진료 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의무기록을2025.12.29 09:46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의사과학자 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향후 5년간 총 22억 원을 지원받아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면역치료 연구를 진행한다.의사과학자 연구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제기된 질문을 기초·중개연구로 확장해 실제 치료로 연결하는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료와 연구를 연계한 전주기적 임상연구가 핵심이다.이번 과제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에서 면역세포가 간 손상을 유발하는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CXCR4⁺ CD8 T 세포의 활성화 과정과 CXCL12-CXCR4 신호가 질2025.12.29 09:43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은 연말을 맞아 환자를 위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지난 2일부터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시작으로, 18일 국제진료센터에서 외국인 환자를 위한 경품·포토 행사를 열었다. 몽골과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환자들이 참여해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22일에는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어린이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진행됐다. 페이스페인팅과 양말 인형 만들기, 선물 나눔 등으로 병원 안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어린이 대상 행사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기부와 단국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더 산타스(The Santa’s)’의 자원봉사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은2025.12.29 09:4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굿모닝 마이라이프(Good Morning My Lif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죽음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삶의 가치와 의미를 돌아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인천 지역 5개 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학생 283명이 참여했다.‘굿모닝 마이라이프’는 자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웰다잉 개념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철학을 바탕으로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삶의 한 과정으로 바라보며,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다.2025.12.26 14:03
서울건탑재활의학과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협력해 진행하는 연말 이웃돕기 사업이다. 성금과 성품(쌀, 김치,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을 지원한다.서울건탑재활의학과는 강서구청에 300만원 상당의 라면 박스를 기탁하며, 강서구와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 외에 화곡4동 ‘2026 희망온2025.12.26 09:00
겨울철에는 독감, 폐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질환이 동시에 유행한다. 낮은 기온과 건조한 공기는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실내 활동 증가로 사람 간 전파 위험도 높다.정소영 좋은문화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은 “겨울철 호흡기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은 독감, 코로나19, 단순 감기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는 질환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특히 고령층은 주의가 필요하다. 60대 이상에서는 열이 동반되지 않거나 피로와 식욕 감소 정도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진단 시기를 놓치기 쉽다. 정 과장은 “초기에 증상을 단순 감기로 오인2025.12.26 09:00
연말과 겨울이 되면 평소보다 쉽게 느껴지는 피로감과 숨찬 순간이 많아진다. 흡연자라면 이런 변화를 마주하며 자연스레 ‘담배 때문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겨울철 추운 환경에서는 말초혈관이 수축하고 전신혈관저항이 올라가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여기에 흡연까지 더해지면 심장과 혈관 부담은 한층 커진다.니코틴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압과 심박수를 높이고, 심근 수축력을 증가시켜 산소 요구량을 올린다. 심부전 환자의 경우, 흡연으로 관상동맥이 수축하면 산소 공급과 요구 사이 불균형이 발생해 심근 허혈 위험이 커진다. 또한 일산화탄소가 혈액 산소 운반 능력을 떨어뜨리면 심근 손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이규배2025.12.24 12:38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본관 내과계 중환자실을 새로 열고 중환자 병상을 확대해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기존 본관 중환자실은 외과계로 전환하고, 내과계 중환자실은 총 25병상으로 조성됐다. 이 중 6병상은 양·음압 격리병상으로, 심부전, 패혈증, 급성 신부전 등 내과계 중증 환자 치료에 활용된다.신설 중환자실은 환자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고성능 HEPA 환기 시스템과 넓은 병상 간격을 적용해 안전성과 감염관리를 강화했다. 자연 채광과 간호사 보조 스테이션 배치로 환자 관찰과 치료 효율을 높였으며, 최첨단 인공호흡기, 투석 치료기, 초음파 장비 등 핵심 장비를 갖췄다. 또한 의료용 순환 침대와 펜던트 시스템으로 환자 맞2025.12.24 12:33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난 22일 의료 시설이 부족한 옹진군 영흥도를 찾아 지역 주민 대상 암 검진과 치료 연계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흥도는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전문 진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으로, 의료원은 직접 방문해 주민 건강 관리에 나섰다.이번 ‘인천 손은 약손’ 사업은 인천시와 의료원이 공동 추진하는 공공의료 특화사업으로, 경제적·의료적 이유로 검진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암 검진부터 진단, 치료까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흥도 주민들은 암표지자 혈액검사와 간기능검사를 받았으며, 이상 소견 발견 시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까지 지원받는다.장석일 원장은 “도서 지역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