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09:29
인천나은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을 도입한 뒤 약 3개월 만에 수술 1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로봇 시스템이 빠르게 안정화되며 여러 진료과에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로봇수술센터는 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가 중심이 돼 위·대장 질환부터 자궁근종, 전립선 관련 질환까지 다양한 분야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다빈치 장비는 3D 영상과 미세 조작 기술을 활용해 절개 범위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통증·출혈 부담을 낮추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병원은 협진 체계, 전담 코디네이터 운영, 회복 단계 관리, 의료진의 경험 축적 등이 수술 확대의2025.11.25 09:00
퇴행성 뇌질환은 뇌 구조와 기능이 점차 손상되며 악화되는 질환이다. 정상 노화 과정에서도 일부 뇌세포 손실은 자연스럽지만, 질환이 있는 경우 기억력 저하, 판단력 감소, 행동 변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진행된다.최호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교수는 “노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일부 환자는 인지 기능 저하가 빠르게 진행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준다.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알츠하이머병, 루이소체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가 있으며, 각 질환은 손상 부위와 단백질 축적 양상이 달라 특징적인 증상을 보인다.◇기억력과 행동 변화를 일으키는 주요 치매 유형알츠하이머병은 전2025.11.25 09:00
최근 tvN 예능 ‘아이 엠 복서’가 방송되면서 복싱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배우 마동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유명 배우와 격투기 선수,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가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남녀노소가 복싱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깨 부상 사례도 함께 늘고 있다.복싱은 팔과 어깨 관절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이다. 샌드백이나 상대방에게 펀치를 날릴 때 어깨에 반복적인 충격과 압력이 가해진다. 머리 보호를 위해 착용하는 헤드기어가 오히려 어깨 부상 위험을 높이는 역설적인 상황도 발생한다. 실제로 배우 이시영은 전국체전 출전 경험이 있지만, 어깨 부상으로 복싱을 중단한2025.11.24 12:58
병원 마케팅이 더 이상 전단지와 홈페이지 업데이트만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디지털 환경에서 환자는 단순한 정보를 소비하지 않는다. 검색부터 예약, 상담까지 모든 접점에서 ‘맞춤형 경험’을 요구하며, 병원의 선택 기준은 점점 더 정교한 데이터와 신뢰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이 변화를 주도할 ‘병원 홍보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신설했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AI·AEO 기반 전략 교육을 결합해, 병원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다. SEO, SNS, 스마트플레이스 등 디지털 플랫폼별 최적화는 물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자동화와 FAQ 스키마 기반2025.11.24 11:55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와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전남 22개 시·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울타리 밖에서 생활하며 흡연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금연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금연 서비스 대상자 연계, 박람회 및 캠페인 활동 협력, 전남도내 학교 밖 청소년 금연사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전남금연지원센터장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교수는 “센터의 전문 금연 상담과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에게 연계해 건강한 미래2025.11.24 11:51
이준철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재난의료 및 응급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이 교수는 2021년부터 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재난거점병원 역할 강화와 재난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가 재난의료 역량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조교수로서 응급의학 교육과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지역사회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에도 적극 참여했다.임상에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중증응급환자 치료와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앞장섰으며, 대한응급의학회 한국형 심폐소생술(KALS) 가이드라인 개발과 KTAS 중증도 분류도구 개정에도 참여해 국내2025.11.24 11:5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제22회 사랑의 도서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보문고 인천점과 협력해 팝업마켓을 운영하며, 성인·아동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를 10% 할인 판매했다. 핫트랙스 디자인 문구와 리빙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국내외 저소득층 환자 의료지원 기금으로 기부된다. 2010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기부금은 1억105만850원에 달하며, 올해는 총 판매액의 10%인 398만9640원이 적립됐다.문종호 병원장은 “사랑의 도서 바자회는 순천향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모두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2025.11.24 11:47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암센터는 지난 21일 데레사관 3층 데레사홀에서 ‘제3회 로봇수술센터·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센터와 암센터 세션으로 나뉘어 의료진이 로봇수술 발전 방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3Port·4Port 로봇수술 비교, 전립선·방광 수술 경험, 상부요로계 종양 로봇수술 성과 등 다양한 임상 사례가 공유됐다. 이어진 암센터 세션에서는 부인암, 갑상선·두경부 종양, 간담췌 분야 로봇수술 적용 사례와 실제 술기가 발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2020년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후 최근 1,000례2025.11.24 11:33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2025년 세종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아동학대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세종충남대병원은 2024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돼,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의 조기 발견과 보호, 신체·정신적 회복 지원, 지역 의료기관 협력 및 맞춤형 교육 등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병원은 세종 권역 유일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추고 정기 교육을 진행하는 등 학대피해 아동 지원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재형 병원장은 “아동학대2025.11.24 11:30
대전동부요양병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강지훈 이사장은 “보훈위탁병원 지정으로 국가유공자의 건강권 증진과 의료복지 강화에 기여하게 됐다”며,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근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병원을 방문해 지정 축하와 함께, 지역 고령 환자의 의료 접근성 확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 강화 등을 당부했다.동부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보훈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2025.11.24 10:33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KOICA와 함께 진행한 이라크 중환자 전문 의료서비스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착수 이후 7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총 395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전쟁과 내전을 겪고 재건 중이던 이라크에 유일한 중환자 전문 의료시설을 설립하고, 현지 의료진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내전과 코로나 대유행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의 전문인력과 KOICA의 지원으로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됐다.70병상 규모 한-이라크 중환자 전문병원은 2024년 12월 개원 이후 약 1,200명의 환자를 치료했다. 국내에서 교육받은 109명의 이라크2025.11.24 10:3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로병원은 1기에 이어 2기 연속 패널병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 병원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패널병원사업은 통합서비스 병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관은 운영 실태 모니터링, 정책 연구 참여, 현장 의견 제공 등을 통해 제도 개선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구로병원은 208병상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며 호흡기내과, 외과,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등 주요 진료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2025.11.24 10:2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제2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경험과 안정성을 갖춘 의료기관을 패널병원으로 지정하며, 병원 운영 실태 모니터링, 정책연구 참여, 제도 개선 의견 제안 등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안암병원은 체계적인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2023년 준공된 신관 병동은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을 고려해 4인실 비중을 확대하고, 간호 서브 스테이션을 촘촘히 배치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환자안전 통합모니터링 시스템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