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11:34
발효검은콩 탈모앰플 브랜드 ‘모담온(modamon)’이 탈모 전문의들과의 공동 임상 협의에 착수하며, 기능 중심 탈모앰플로서의 과학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주상커머스 측은 “탈모앰플 시장에서 ‘감성 기반’ 제품은 많지만, 임상 가능성과 실효성을 갖춘 탈모앰플은 아직 드물다”며, "모담온은 실제 탈모 문제를 겪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탈모 전문가들과의 협력은 모담온이 단순한 일반 탈모앰플이 아닌, '탈모 특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모담온 탈모앰플은 천연 발효검은콩을 핵심 원료로 한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2025.12.19 09:00
오십견은 단순히 50대 질환이 아니다. 최근 30~40대에서도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 때문이다. 하루 수시간 이상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 견갑골 주변 근육은 긴장하고 혈류는 감소하며 관절낭이 굳기 시작한다. 특히 운동 부족까지 겹치면, 어깨는 빠르게 ‘노화’한다.대사질환도 중요한 위험 요인이다. 당뇨 전 단계나 대사증후군이 있는 30~40대는 정상인보다 오십견 발병 위험이 3~5배 높다. 생활습관 개선 없이 방치하면, 50대 이전에도 어깨가 굳고 통증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젊을 때부터 어깨 근력과 유연성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어깨가 굳는 3단계, 방치하면 일2025.12.19 09:00
풋살은 작은 경기장에서 빠른 방향 전환과 급정지가 반복되는 특성이 있어 발목과 무릎, 하체 근육에 큰 부담을 준다. 특히 공을 쫓아 순간적으로 몸을 틀거나 멈출 때 무릎 관절에 강한 힘이 가해져 십자인대 파열이나 반월상 연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십자인대가 손상되면 일상적인 걷기와 계단 오르기에서도 불안감이 생기며, 수술과 긴 재활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겨울철 낮은 기온은 근육과 인대의 유연성을 떨어뜨려 작은 충격에도 부상을 유발한다.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햄스트링, 대퇴사두근, 종아리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고, 경기 중 과격한 태클이나 충돌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 윤활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체온2025.12.19 09:00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는 면역력 저하와 체온 변화를 유발하며, 구안와사라 불리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흔히 ‘추운 곳에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는 속담이 말해주듯, 갑자기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꼬리가 비뚤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피로나 감기와 혼동하기 쉽지만, 초기 대응이 늦으면 신경 손상이 심화될 수 있다.강중원 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교수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꼬리가 비뚤어지는 얼굴 비대칭이 특징”이라며 “귀 뒤쪽 유양돌기 부위 통증이나 미각 둔화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전조증상일 수 있어,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병원2025.12.19 09:00
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 모양 기관으로,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기관에 악성 종양이 생기면 갑상선암이라 부르며, 국내 암 환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갑상선암 환자 수는 41만3,573명으로, 2020년 대비 12.9% 증가했다.갑상선암은 성장 속도가 느려 ‘착한 암’이라 불리지만, 이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받았을 때 가능한 이야기다. 김우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는 “초기 치료를 받으면 예후가 좋고 완치율도 높지만, 치료를 미루면 림프절이나 주변 장기로 전이돼 수술 범위가 커지고 목소리 변화 등 합병증 위험2025.12.18 13:17
김현욱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정보팀장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12월 5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팀장은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환경 조성, 환자 중심 의료정보 체계 구축,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다양한 실무를 주도하며 국민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보건복지부는 김 팀장이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김현욱 팀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한양대학교의료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2025.12.18 13:14
김지욱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령층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감이 인지기능 보호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SCIE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 11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65~90세 인지기능 정상 노인 152명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해 희망적이라고 느끼십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희망감 그룹과 비희망감 그룹으로 나누고, 신경심리검사 총점으로 인지기능을 비교했다.분석 결과, 희망감을 가진 노인은 비희망감 노인보다 인지기능 점수가 약 20% 높았다. 이는 연령, 성별, 교육 수준, 치매 유전자(APOE4), 혈관 위험도, 음주·흡연 등 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2025.12.18 11:07
서대헌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윤지영 연구원, 이준효 군의관)은 대마에서 추출한 비정신성 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이 여드름 발생과 흉터 형성의 주요 과정에 영향을 준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CBD가 피지 생성, 염증 반응, 각질 변화, 피부 구성 단백질 변화에 관여함을 확인했다.여드름은 모낭 입구에 각질이 쌓이고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며 염증이 발생하는 복합적 과정으로 일부는 흉터로 이어진다. 기존 치료제는 이러한 과정 중 일부만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단계에서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치료 연구가 필요했다. CBD는 환각 효과가 없는 성분으로, 항염·피지 억제 효과가 알려져 있었지만 여드름 전 과정2025.12.18 11:00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ISO 45001과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동시에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갱신은 개발원이 안전보건과 환경 관리 체계를 전사적으로 운영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개발원은 인증 갱신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환경 관리 절차를 표준화하고, 온실가스·폐기물·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해 친환경 운영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과 환경 관리가 조직 운영 전반에2025.12.18 10:47
세브란스병원 남자간호사회는 어린이병원에서 선물 나눔 행사를 열고, 환아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전했다고 밝혔다. 간호사들은 산타 복장과 인기 캐릭터 분장을 하고 병동을 돌며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사진 촬영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김진수 회장은 “어린이들이 병원을 떠올릴 때 아팠던 기억뿐 아니라 즐거운 추억도 함께 간직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아이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였다.세브란스병원 남자간호사회는 2016년 설립돼 현재 약 200명의 남자 간호사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는 어린이 환자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2025.12.18 10:04
건주병원이 지난 15일,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부천시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 보건의료 향상과 사회공헌활동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건주병원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건주병원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왔다. 평소 의료비 부담이 큰 이웃을 위한 무료 검진 및 진료 지원, 건강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표창을 수여한 부천시장 측은 “건주병원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기울인 성실한 노력은 지역 발전에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건주병원은2025.12.18 09:52
원자력병원이 최신 SPECT/CT 장비를 도입해 핵의학 진단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SPECT/CT는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SPECT)과 컴퓨터단층촬영(CT)을 결합한 융합 영상 시스템이다. 장기의 기능과 대사 활동을 보여주는 SPECT 영상에 병변의 위치와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CT 정보를 더해, 암 병변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고해상도 CT와 정량 분석이 가능한 SPECT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촬영 조건을 자동으로 조절해 검사 효율을 높였다. 기존 장비보다 방사선량은 줄이면서도 해상도는 유지해 보다 안정적인 영상 확보가 가능하다.이를 통해 병변의 위치와 활성도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어 진단 정확도가 높아2025.12.18 09:48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16일 병원 여미홀에서 ‘제25회 소아암·백혈병 희귀질환 완치잔치’를 열고 치료를 마친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질환 치료를 끝낸 환아 28명이 초대됐다. 2025년 치료를 종료했거나 조혈모세포이식 후 1년 이상 안정적인 회복 단계에 들어선 아이들이다.행사는 아이들의 용기와 가족의 헌신, 의료진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완치 환아들에게는 기념 메달이 전달됐고, 가족과 의료진은 박수로 아이들의 여정을 응원했다.국훈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두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치료를 견뎌낸 아이들과 가족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