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12:27
고성우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3~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KDDW 2025’에서 KGFID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고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초음파 내시경 담낭배액술(EUS-GBD) 후 내시경을 통해 담낭 내 담석을 제거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고령·고위험 환자에게 담낭 절제술을 대신할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았다.연구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은평성모병원에서 급성 결석성 담낭염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US-GBD 시술 후 4~6주 뒤 금속 스텐트를 통해 담낭 내부로 내시경을 진입시켜 담석을 제거한 결과, 93%(40명)에서 담석이 완전히 제거됐고2025.11.19 12:2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국가 퇴원손상심층조사사업 참여를 통해 손상 예방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병원은 손상 환자의 의무기록 통계정보를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관리하며 성실하게 조사에 참여해 보건의료 정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개최한 ‘제1회 손상예방의 날’ 행사에서 수여됐다. 의무기록팀은 손상 원인과 발생 양상에 대한 심층 정보를 제공하며 국가 손상 예방과 보건의료 전략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퇴원손상심층조사사업’은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손상 원인과 경과를 조사해 정확한 예방 정책과 치료 전략 수2025.11.19 12:22
지난 12일,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는 인천 서북권 23개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CRE 감염증 등 감염병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과, 서구청 노인장애인과, 서구보건소 질병관리과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책임의료기관의 공공보건·환자안전관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은 CRE 감염증 현황 및 사업 소개, 환자관리 방법, 손위생 이론과 체험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중심 토론과 정보 교류를 통해 CRE 감염증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육리더의 역할’이 강조되며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방안이 활발히 공유됐다2025.11.19 12:15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봉사단이 함께한 ‘제 15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19일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자생의료재단과 병원 임직원, 서울·경기권 봉사단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 손질, 절이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약 800kg의 김치를 담갔다. 영하권의 추위 속에서도 가족을 위한 마음으로 작업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완성된 김장김치는 노원·보라매자생한방병원 인근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자생의료재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지원은 물론, 김장 재료를 공급하는 농가에도 도움을 주며 농업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박2025.11.19 12:0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BMT 2025)’에서 총 33건의 우수 연제 중 6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CBMT는 2017년 시작해 매년 열리는 국제 학술대회로, 조혈모세포이식과 세포치료 분야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낙균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서울성모병원 교수진은 고난도 이식, CAR-T 세포치료, 고령 환자 이식, 미생물 균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발표했다. 기존 치료 방식 평가를 넘어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Outstanding Oral Presentati2025.11.19 11:46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다빈치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김용진 로봇수술센터 센터장은 “400례 달성은 의료진의 헌신과 환자 중심 철학이 만든 성과”라며, “다빈치 로봇수술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통증과 흉터를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고 말했다.센터는 비만대사수술 분야에서도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 김용진 센터장이 이끄는 수술팀은 오는 12월 누적 5000례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고도비만 환자 대상 수술에서도 정밀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다빈치 로봇시스템은 고화질 3D 영상과 자유로운 관절 기구로 복잡한 수술 수행에 큰 도움을 준다.또한 센터 의료진은 국내외 학회 강연과 논문 발표를 통해 선도적2025.11.19 11:3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9일,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김종문)로부터 기금을 전달받고, 국내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가족중심케어(FCC)를 도입하고 의료진 훈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NICU 진료 패러다임을 ‘의료진 중심’에서 ‘가족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적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안암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핀란드 투르쿠대학교병원 FCC 의료진 훈련 본부와 협력하며, 국내 최초 FCC 교육센터 공식 인증 획득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기금을 후원하며 핵심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후원 기금은 국제로타리 글로벌보조금으로, 서울 3개 로타리클럽2025.11.19 11:33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개원 후 1100여 건의 의료 민원을 분석한 결과, 개원 초기 진단·병동·수술·치료 단계에서 민원 대응이 환자 안전 확보에 핵심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에 단순 불만으로만 여겨지던 민원 데이터를 병원 운영과 환자 안전 관점에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for Quality in Health Care’와 ‘BMJ open’에 게재됐다.연구팀은 환자 민원을 의료 서비스 질과 안전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보고, 국제 검증 도구인 HCAT(Healthcare Complaints Analysis Tool)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분류·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2022년 3월2025.11.19 11:30
건국대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행복가득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간호본부 외래간호팀이 내원객과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검사를 시행했다. 참여자들은 1:1 건강 상담을 통해 본인의 질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올바른 식습관과 금연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약 42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 관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2025.11.19 11:25
강동성심병원이 지난 18일 본관 6층 대강당 일송홀에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도담도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강동·송파구 내 70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1부 강의는 이혜진 재활의학과 교수가 맡았다. 척추측만증의 정의, 원인, 진단법, 치료 및 관리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정이나 학교에서도 아이의 척추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방법과 조기 발견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2부에서는 물리치료팀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자세와 척추측만증 예방 스트레칭, 운동법을 소개했다. 참가 학부모들은 직접 따라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2025.11.19 11:22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지난 7일 ㈜보령 주최 ‘2025 휴먼인스페이스(HIS) 챌린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한림대학교 나노바이오재생의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HIS 챌린지는 국제 우주기관과 기업과 협력해 장기 우주체류를 위한 기술·플랫폼·의료 체계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경쟁 프로그램이다. 2022년 ‘케어인스페이스’로 시작해 2023년부터 HIS 챌린지로 명칭을 바꿨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았다.박찬흠 교수팀은 ‘소형 위성 기반 3D 뇌종양 스페로이드 배양 및 약물 반응 분석 시스템 개발’ 과제로 궤도 발사비용 지원 부문에서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했다. 연구2025.11.19 11:04
리뉴미피부과 네트워크는 19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카네이션홀과 리뉴미 잠실점에서 ‘피부 재생의 모든 것: 질환에서 안티에이징까지(All about Skin Rejuvenation: From Disease to Anti-aging)’를 주제로 한 추계 의료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의 장은 색소·염증성 질환부터 모공·주름·탄력 저하 등 안티에이징 영역까지, 폭넓은 피부 고민을 피부 재생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접근 방식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번 세미나에서 리뉴미피부과 홍제점 송병한 원장은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참석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2025.11.19 10:57
더왈츠의원이 코니카미놀타의 프리미엄 포터블 초음파 ‘SONIMAGE HS2’를 도입하며, 인터케어사이언스가 유통하는 안면미용 진단 초음파 1호 병원이 됐다고 19일 밝혔다.더왈츠의원은 리프팅, 필러, 실리프팅 분야에서 다수의 학회 강연과 교육을 진행해 온 임영빈 원장이 운영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의원이다. 이 의원은 해부학적 구조와 비율을 고려한 맞춤 디자인 시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코니카미놀타 SONIMAGE HS2 초음파 장비를 도입하며, 시술 과정에서 진단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통합 안면미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임영빈 원장은 “실리프팅과 필러는 연령, 부위,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지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