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6:35
서산시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환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내용은 대상자의 질환 특성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뉜다. 중증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은 공예, 원예치료, 음악활동 등 집단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우울이나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우울증 재활프로그램은 필라테스와 다과교실 등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높인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재활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효과가 나타난다”며, “2026.02.05 16:33
성주군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임산부의 주소와 출산 예정일, 다니는 병원 정보를 미리 등록해 응급 상황이 생기면 119구급대가 빠르게 출동해 안전한 이송을 돕는 제도다. 성주군보건소는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해당 서비스를 안내하고 등록을 돕고 있다.간호사는 방문 과정에서 임산부의 건강 상태와 출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한 구급서비스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이 더욱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2026.02.05 15:07
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연령대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30대 초반 출산율이 주춤한 반면, 30대 후반과 40대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는 30대 후반(35∼39세)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성 1000명당 출생아 수)이 11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 상승했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30대 후반 여성 출산율은 지난해 1월 전년 대비 8.7명 증가한 이후, 가장 최근 통계가 집계된 11월까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올해 1∼11월 평균 출산율은 51.7명으로, 전년 동기(46.6명) 대비 5.1명 늘며 50명대에 진입했다. 30대 후반 출산이 뚜렷한 회복 국면에 들어선 셈이다.40대 출산율도 같은 흐름을2026.02.05 11:02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7일 오후 3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민 전 사장은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교통대책특위 부위원장을 거쳐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교통 정책 전문가’다. 현재는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아 지역 정가에서 중량감 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민 전 사장이 그간 쌓아온 정치 경험과 공공기관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가치를 시정2026.02.05 10:44
장기육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KSIC)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최근 총회에서 장 교수의 학술적 업적과 학회 발전 기여를 높이 평가해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장기육 교수는 국내 심혈관 중재 시술, 특히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분야의 선구자로 꼽힌다. 최근 국내 최초로 대정맥을 통한 TAVI 시술에 성공하며 고위험군 환자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99세 초고령 환자의 시술을 성공시키는 등 고난도 심장 시술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쌓아왔다.장 차기 회장은 “심혈관 질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중책을 맡2026.02.05 10:43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주기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체력 진단실에서는 체성분 분석(인바디)을 비롯해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인별 체력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거쳐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중장년층과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 등에게 무리 없는 운동 강도와 안전한 활동 방향을 제시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돕는다.체력 측정은 30분 정도 걸리며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2026.02.05 10:40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 속에서 치매 환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3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곳은 행복온누리약국, 김명자낙지마당 내곡점, 컴포즈커피 강릉내곡점이다. 이로써 강릉 지역 치매안심가맹점은 모두 38곳으로 늘어났다.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를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사업장이다. 길을 잃고 배회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안전하게 보호한 뒤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 기관에 빠르게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강릉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는 일2026.02.05 10:37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도 함께 문을 연다.운영 중인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홈페이지나 시흥시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시흥시는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과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실시간 운영 현황을 공개한다. 진료 시간이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2026.02.05 10:33
태백시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신체 기능이 허약하거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노인을 위해 영양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노인의 건강 위험을 미리 막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을 원활히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 인력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영양제 지원과 함께 구강 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칫솔과 치약 등 위생용품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영양제 지원사업을 통해 의2026.02.05 10:30
횡성군보건소는 군민의 응급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응급환자가 적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도록 돕고 구급차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으로 횡성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외국인 등록을 한 주민이다.응급환자가 지역 의료기관에서 다른 지역의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옮겨갈 경우 구급차 이용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환자나 보호자는 이송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서와 서류를 챙겨 횡성군보건소 보건정책과에 방문해 내면 된다.김영대 횡성군보2026.02.05 10:28
부여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상담 시스템 운영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위촉된 자문의는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직접 상담하며, 깊이 있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 전문병원과 연결해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상담은 스트레스나 가족 문제, 우울감 등 정신적 고민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매월 둘째와 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상담을 해준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정신 건강복지센터와2026.02.05 10:25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성장기 아이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건강 관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어린이 건강 체험관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 개념을 익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운동, 구강, 손 씻기, 영양, 성교육, 안전 등 주제별로 구성했으며 놀이와 활동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안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아동이다. 한 번에 10명에서 1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일2026.02.05 10:23
천안시는 새 학기를 앞두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을 마쳐달라고 5일 밝혔다.필수 접종 항목은 초등학생의 경우 파상풍(DTaP) 5차와 폴리오(IPV) 4차, 홍역(MMR) 2차, 일본뇌염 4차다. 중학생은 파상풍(Tdap) 6차와 일본뇌염 5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예방접종은 천안 지역 위탁의료기관 136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나 서북구·동남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천안시는 초등학교 입학생의 추가 접종 완료 여부와 중학교 입학생의 마지막 추가 접종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