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10:21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이번 사업은 올해도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건강검진은 유병률이 높고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하여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1차 검진은 15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2026.01.16 10:14
횡성군보건소가 지난해 1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관련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들은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법적 절차를 보건소에서 직접 밟을 수 있게 됐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임박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호스피스 이용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남겨두는 제도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작성된 의향서는 국가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되어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여 횡성군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을 직접 방2026.01.15 11:20
정읍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 가능한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 ‘1530 워킹정읍’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기반으로 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올해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행사는 새해를 맞아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출발 걷기 워크온 챌린지’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14일간 펼쳐지며, 워크온 앱 내 정읍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참2026.01.15 11:19
구로구가 평일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보건소를 찾기 힘든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토요 열린보건소’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민 스스로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주말 특화 보건 서비스다.운영 시간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구로구보건소 내 건강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서비스 항목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금연클리닉 두 가지 분야로 집중 구성됐다.대사증후군 검진은 복부둘레, 혈압, 혈당을 비롯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HDL·LDL), 체성분(BMI) 등 순환기계 질환과 직결2026.01.15 11:15
홍천군보건소가 겨울철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나선다. 보건소는 오는 16일 스마트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위험성을 알리고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노로바이러스는 주로 겨울철에 기승을 부리는 감염병으로, 영하 20도의 저온에서도 생존할 만큼 환경 저항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을 만큼 전염력이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경로당 등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비누를 활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변기 뚜껑을 닫고 물2026.01.15 11:05
인천 서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보편적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만 9~24세(2026년 기준 2001~2017년생)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가구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6만 8천 원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해당 바우처는 지정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생리용품 구매 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2026.01.15 11:03
고성군이 지역 내 재가 치매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 관리와 가족들의 경제적 고통 분담을 위해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돌봄 필수 물품인 조호물품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 돌봄에 반드시 필요한 소모품을 제공함으로써 가계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지원 품목은 기저귀, 물티슈, 요실금 팬티 등 치매 대상자의 위생 관리와 일상 돌봄에 필수적인 물품들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 환자다. 일반 대상자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 1회에 걸쳐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매년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2026.01.14 12:00
대전시는 소아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공백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사업을 확대한 결과, 2026년 1월 기준 5개 모든 자치구에 총 8개소의 지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소아 전문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소아 환자를 응급실 대신 일반 병원으로 분산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안전한 진료를 돕는 제도다. 시는 지역별 소아 인구와 의료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구별 1개소 이상 지정'을 원칙으로 진료 시간, 시설, 인력 요건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 지정된 병원은 2년 단위로 운영되며, 평2026.01.14 11:58
문경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강화와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은빛 건강 시니어 체조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추위로 인해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근력이 저하되기 쉬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계되었다.시니어 체조교실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체계적인 건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하되,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근력 측정 및 평형성 평가 등 정밀한 신체 검진을 실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상담을 병행하여 어르신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신체 활동을 가이드할 계획이2026.01.14 11:57
천안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18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관내 3,418가구(3,502명)에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출산 장려 효과를 거뒀다.해당 사업은 아기 출생일을 기준으로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모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의 소득 수준과 다태아 여부 등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시는 이 같은 두터운 지원 체계가 출산 직후 가계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천안시의 적극적인 출산 지원2026.01.14 11:54
금산군가족센터가 아이 키우는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가정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동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돌봄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자유로운 놀이 활동뿐만 아니라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어 이웃 간의 소통과 ‘품앗이 돌봄’을 촉진한다. 아이들은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보호자들은 양육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얻2026.01.14 11:52
진안군이 치매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지역 내 11개 읍·면 90여 개 마을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의 필요성은 절감하면서도 거동 불편이나 이동 수단 부재로 교육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부터 일상생활 속 예방 수칙, 두뇌 자극을 위한 인지 활동, 신체 활동2026.01.14 11:50
남원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비대면 걷기 사업인 '2026 건강 한 걸음' 챌린지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남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젝트로, 오는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헬스케어 앱인 ‘워크온’을 설치한 뒤, 남원시 공식 커뮤니티인 '건강 한 걸음'에 가입하여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이번 챌린지의 기본 미션은 매월 ‘2주간 10만 보 걷기’이며, 일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보로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