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8 10:12
원자력병원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병원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2025년 감염관리 주간 행사’를 열고 전 직원과 내원객의 감염관리 인식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감염관리 낱말 퀴즈, 손 씻기 체험 부스 운영, 우수 직원 및 부서 포상 등으로 구성됐다. 낱말 퀴즈는 감염병, 손 위생, 개인보호구, 백신 등 핵심 용어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관련 지식을 학습하도록 했다.손 씻기 체험 부스에서는 형광물질과 UV 램프를 사용해 손 위생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평소대로 손을 씻은 후 UV로 확인하며 WHO 권장 손 씻기 6단계를 체험, 손 씻기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지난 1년간 손 위생 수행률 평가 결과, 동관2025.12.08 10:09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이 지난 5일 장유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서부 권역 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송년행사’에서 김해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주부대학 회원들은 작년 12월부터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월 4회 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장유 1동, 2동, 3동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최근 17기까지 87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갑을장유병원 주부대학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2025.12.08 10:07
박은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관리실 대리가 지난 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5년 4분기 신종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에서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으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박 대리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 체계를 체계화하고 신종감염병 대응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메르스, 엠폭스 등 감염병 발생 시 안정적인 병상 가동을 지원하고, 환자 치료·이송·격리 절차를 표준화해 병원 내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러한 노력은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박 대리는 수상 소감에서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노력만으2025.12.08 10:05
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이 장기간 쌓이면 노년층의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눈에 띄게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서영·김원석 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지민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연구팀은 65세 이상 성인 14만2763명을 8년간 추적 관찰하며,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과 알츠하이머 발병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습관 위험요인별 점수를 산출하고 이를 누적해 개인별 생활 습관 위험점수(lifestyle risk score)를 만들었다. 생활 습관 점수가 높을수록 장기적으로 인지기능 저하와 알츠하이머 발병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2025.12.08 10:00
은평 포레스트한방병원이 암 환자의 장기 입원과 회복 단계를 고려한 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암요양병원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회복 중심 환경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으며, 병실 재배치·병상 확장·공용 공간 재구성이 함께 이루어졌다.리모델링 후 병동의 총 병상 수는 기존 52개에서 55개로 증가했다. 암 환자 병실 내 화장실, 샤워실을 구축 등 환자의 상태·프라이버시·입원 기간에 따른 선택 폭이 넓어졌다.병동 인테리어 역시 전면 교체됐다. 장기 입원이 많은 암 환자를 고려해 조도·마감재·동선·공간 효율 등을 새롭게 설계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병실 구조로 개선했다.이번 공사에는 공용 공간 정비2025.12.08 09:58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5일 인천·경기 북부 지역 13개 호스피스전문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사업결과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각 기관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기관별 운영 성과, 전문 인력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결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사례 등 다양한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성과와 도전 과제를 서로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김대균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기관 간 경험과 도전 과제를 공유하며, 환자와 가족이 마2025.12.08 09:47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달 20일 보라매병원 희망관에서 ‘보라매병원 공공부문–관악구 통합돌봄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관악구청, 관악구보건소, 재택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어떻게 연계하고 강화할지 의견을 나눴다. 보라매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진행 중인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소개하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지역 방문 기반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주민2025.12.08 09:45
한림화상재단이 지난 5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도헌관에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로부터 화상환자를 위한 ‘피부 건강 응원 키트’ 21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재단 관계자와 닥터지 임직원 봉사단 70여 명이 참석했다.닥터지 임직원 봉사단은 병원을 방문해 화상환자의 회복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키트에는 보습제 2종과 자외선 차단제, 임직원이 작성한 손카드, 화상경험자가 만든 에코백 등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화상환자의 피부는 땀샘·피지선 기능이 떨어져 건조해지기 쉬우며,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가려움과 건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비후성 흉터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보습과2025.12.08 09:40
분당제생병원이 지난 3일 성남시 수정구청에 김장김치 250상자를 기증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병원 직원들이 모은 ‘사랑나무기금’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홀몸 어르신·한부모 가구 등 250가구에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됐다.나화엽 분당제생병원 병원장은 “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과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경만 수정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분당제생병원 사회사업팀은 영양제 후원, 해외 의2025.12.08 09:38
방어는 겨울이 되면 지방층이 충분히 차올라 맛과 식감이 한층 깊어진다. 고소함이 강해 회뿐 아니라 구이·조림·탕 등 다양한 조리법과 잘 맞고, 단백질·오메가3·철분·칼슘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추운 계절 소모되는 체력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준다. 겨울철 잦은 피로감이나 컨디션 저하를 느끼는 사람에게 부담 없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생선으로 꼽힌다.한의학에서도 방어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것으로 분류한다. 몸이 차거나 순환이 더뎌지는 사람, 기운이 쉽게 떨어지는 이들에게 무난하게 권해졌고, 옛 의서에서도 겨울철 지방이 풍부한 어종이 기력을 돋우고 몸의 안정감을 높이는 식재료로 기록돼 있다. 현대 영양학적으로도2025.12.08 09:31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전달됐다.선한스타는 팬 참여로 쌓인 상금을 기부하는 플랫폼으로, 정동원은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 5295만 원을 채웠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수술비,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에 쓰인다.한국소아암재단은 만 19세 이하 소아암·백혈병 환아와 만 25세 이하 희귀난치병 환아에게 500만~3,0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팬들의 응원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게 이어지고 있다”며 정동원의 꾸준한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2025.12.08 09:00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해 올 겨울에도 한파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 차가 크고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 뇌경색 위험 또한 급증하고 있다. 지난 해 보건당국과 국내 주요 병원에 따르면 12월 중순 이후 뇌졸중 응급 내원 환자가 전월 대비 18~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에는 뇌경색 증상으로 119 신고가 평소보다 1.5배가량 늘어, 겨울철 뇌혈관 질환이 매우 위험한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겨울 한파가 심혈관계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은 이미 글로벌 연구에서도 확인된다. 영국의 ‘Cold Weather and Stroke Study(2024)’에 따르면 일 평균 기온이 1℃ 하강할 때 뇌경색 발생 위험은 2.12025.12.05 09:00
정상 범위를 약간 넘어선 ‘상승 혈압’ 단계에서도 치매, 특히 혈관성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2024년 유럽심장학회가 강화한 혈압 기준의 임상적 의미를 대규모 인구 자료로 검증한 첫 사례다.한림대성심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숭실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공동 연구팀은 40세 이상 280만 명을 평균 8년간 추적해 혈압과 치매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 대상은 2024년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상 혈압, 상승 혈압, 고혈압 세 그룹으로 분류했다.그 결과, 정상 혈압 대비 상승 혈압에서도 치매 위험이 증가했고, 고혈압에서는 그 위험이 더 높아졌다. 전체 치매는 상승 혈압에서 1.6%, 고혈